폭포차트는 언제 사용하는가??
폭포차트는 기본적으로 어떤 원인분석시에 좋다.
어떤 상태에 이르게된 원인이 뭐냐 어떤 카테고리별로 그 결과에 기여한 정보를 분석하는데 상당히 좋다.
<폭포차트-시각적 객체 제안>
이렇게 하면 3개년에 대한 합계가 우측에 이렇게 나타나 있고, 각 연도에 얼만큼 어떤 양으로 기여했냐가 나와 있다.
분석결과에 category를 넣으면,
얘를 해석해보면 2021년에는 7.1백만인데 2022년에는 5.8백만이다. 이는 1.2백만 bines의 매출이 떨어지면서 나온 결과이다.
그리고 2023년 결과는 2022년 결과인 5.8백만+6.1+0.3백만으로 해서 2023년 결과를 만들어 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.
이제는 분석 관점은 country로 바꿔보면 이렇게 나온다.
여전히 2021, 2022, 2023년의 값은 똑같지만 각 연도별 중간 데이터들이 얼마나 증가/감소해서 결과에 이르렀는지가 나타나있다. 이거만 봐도 폭포차트는 원인분석시에 얼마나 유용하다는지 알 수 있다.
폭포차트의 진가는 두 차트를 비교할 때 유용하다
아래 그래프는 subcategory를 하였을떄 차트이다.
아까전에 bike가 합계 감소의 최종 결과였다고 하였는데
지금 위에 bike를 눌러보면 아래 차트에 빠진 이유를 나타내주는 차트가 뜨게 된다.
bike중에서도 subcategory에서 주범을 볼 수 있다.
이처럼 가장 많이 빠진 road bike가 주범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<폭포차트-서식>
최대분석결과가 5개라고 나와있는데, 이 의미는
이 안에 몇 개 까지 원인에 해당되는 항목들이 들어갈 수 있는가?
현재는 이렇게 노란색 빼고 5개가 원인으로 확인된다.
그럼 이 노란색은 뭐냐?
이 노란색은 증감이 미미한 것들은 한데 모아서 이렇게 기타로 나타낸다.
분석결과를 더 세분화해서 보고싶다면?
이렇게 하면 추가적인 것들이 보여지게 된다.
배고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