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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꺽은 선형 및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>
오늘 할 그래프는 얘네 둘!
성질이 다른 차트를 하나의 그래프 안에다가 표현할 수 있다.
ex) 매출액과 고객 수가 같이 표현되고 싶은 경우 이렇게 두 변수의 스케일이 다를때 사용한다.
계층을 줄이면 좀 더 세분화된 그래프를 볼 수 있다.
보면 왼쪽 변수명은 막대를 표시하는거고 오른쪽 변수는 선을 표시하고 있다.
라인쪽이 보조축이고, 막대가 주축을 이룬다.
오른쪽은 보조축이다! 주의
salesamount는 지금 선인데, 마커로 하니까 구분이 안간다.
이를 선으로 바꾸면 좀 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.
지금 두 변수의 스케일이 달라서 0부터 시작을 안하고 1백 부터 시작을 하고 있다.
그렇다면
스케일을 0으로 시작하게 하고 싶다면?
서식> 보조y축> 0정렬을 활성화 하면 주축, 보조축 모두 0부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우리가 아직 열 범례를 사용해보지 않았는데,
열 범례는 막대가 범주별로 구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들 때!
지금은 누적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나의 열에 여러 카테고리의 데이터가 나뉘어져서 표시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있다.
근데 이거 좀 해석하기 힘들지 않은가?
차트를 누적으로 바꿔보도록 하자
이제 좀 깔끔해지지 않았는가??
근데 누적 막대의 순서를 변경하고 싶다면??
이렇게 하면 상단부터 큰 순서대로 나타나게 되고
역순을 누르면 바닥에서 부터 작은 순을 나타나게 된다.
이렇게 선형, 막대형 콤보차트를 살펴보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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