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는 테이블과 동일하게 필드 넣는 부분이 하나밖에 없다여기에 salesamount를 넣어보자.이처럼 이렇게 크게 강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이거는 보통 언제 쓰는가?우리들 kpi라든지, 중요한 지표가 있어서 하이레벨로 보여주고자 할 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하고자 할때 사용지금 보면 백만이라는 값이 나오는데, 이 값이 싫으면설명값을 열어서 빨간표시대로 바꾸면 숫자 있는 그대로가 나온다.이렇게 소수점이 나오게 할 수 있다.이렇게 레이블명도 변경이 가능하다. 이 두 가지를 많이 사용한다. 모서리 둥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카드개체가 쉽지만, 커스터마이즈는 좀 힘듬그래서 새로 나온 것 추후에 배워보도록 한다. 기본적으로 범례, 값 이 두 가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.범례는 범주이고, 값은 그 범주..